
지창욱이 내세우는 시청률 공약에 팬들을 위한 마음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 2019'에서 AAA 베스트 엑터상을 수상한 배우 지창욱은 밝은 얼굴로 트로피를 받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팬들을 향한 사랑이 각별한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지창욱은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전역 후 첫 공식 행사로 팬미팅을 연 바 있다.
당시 지창욱은 행사를 찾아준 모든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선물을 전하기도 했다.
보통 주연 배우들이 작품 흥행을 기원하면서 시청률 공약을 내걸기 마련인데, 대부분 현실 가능하거나 흔히 '대박'이라고 불리는 20%를 공약으로 내세운다.
반면 지창욱은 일반적인 기준보다 낮게 시청률 공약을 제시하는데, 이런 배경에는 팬들을 향한 지창욱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
지난달 종영한 tvN '날 녹여주오'가 방송을 앞둔 당시 지창욱은 팬미팅에서 "시청률 5%를 넘기면 사비를 들여 팬들에게 커피를 직접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안했다.
팬들은 "공약 기준이 너무 낮다"며 10% 돌파를 주장했지만, 지창욱은 "5%로 시작해야 내가 (팬들에게) 뭐라도 해줄 거 아니냐"고 말하면서 팬들을 감동을 줬다.
이외에도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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