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영덕, 영해 재래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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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영덕, 영해 재래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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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상인대표와의 간담회,애로사항및 건의청취

^^^▲ 이현준 경북도 경제기획위원장 재래시장대표께 인사
ⓒ 이화자^^^
경북도의회 경제기획위원회[위원장 이현준]는 3월23일 영덕재래시장과 영해재래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상인들로부터 ‘재래시장 활성화방안’과 즉석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날 영덕군의회 김성호부위원장 최영식 이완섭 박기조 윤유자 김병강의원은 ‘동서6축고속도로’조기건설 추진회의를 마친뒤 곧바로 영해 재래시장에서 경북도의회 의원들을 마중, 합류하여 재래시장 상인들과의 면담을 추진시키는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 이완섭 박기조 윤유자의원 여성산인대표와 면담중
ⓒ 이화자^^^
지역출신인 박진현 도의원은 영해재래시장 상인대표와 여덕재래시장 상인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져,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재래시장’ 살리기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본기자는 다른 일정관계로 영해 재래시장 방문시 합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으나, 영덕재래시장에서는 영덕군의회 의원및 경북도의회 이현준 경제기획위원장및 위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날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경북도의회 의원들이 도착하기전부터 ‘영덕재래시장’을 둘러보면서 즉석에서 시장에서 팔고있는 생선회를 무쳐서 먹는등 도의회와 손발을 맞춰가면서 ‘재래시장’살리기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영덕 ‘재래시장’을 상설화 시킴으로, 전국각지 주부들이 ‘영덕재래시장’을 찾아오고 있으나, 그동안 ‘영덕매일시장’ 이전문제가 상인들 생존권 차원의 ‘이슈’가 되어 한동안 진통을 겪었다.

이에 경북도의회에서 상인대표들과 직접 간담회를 통하여, 갈등해소방법및 매일시장 상인들의 생존권을 보존해줄 방안을 직접 듣는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였다.

^^^▲ 윤점락 지역경제과장 브리핑
ⓒ 이화자^^^
상인대표와의 간담회전 윤점락 지역경제과장으로부터 ‘영덕재래시장’신축과 상설화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상인대표들의 건의사항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중 매일시장을 영덕 신축상설시장 이전과정에서 소외된 상인들이 혹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윤점락 지역경제과장은 4년전 영덕5일시장 신축계획 당시에서부터 현 상설시장이 되기까지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차트를 만들어 도의원들에게 브리핑 하였으며, 그동안 매일시장에서 장사하던 상인들과 주위상권에 대한 대책을 임해식 읍장이 경위에 대한 소상한 설명을 곁들어, 매일시장 상권을 보호해줄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예산지원을 요청 하였다.

또 영덕군에서는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개별 점포입주가 확정되고 5일시장이 상설 시장으로 운영됨에 따라 매일시장 상인이 현재의 시장으로 점포 이전하여 시장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되어 주변상가의 경기가 위축되므로 시장부지내 주변경기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사업계획을 군에서 공모 의견수렴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날 윤점락 지역경제과장을 브리핑 말미에 주변순환도로[재래시장입구에서 주차장까지]옹벽을 설치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농어촌버스의 통해잋 시장구매자들의 차량 주차편의를 도모할수 있는 주차장을 만들어 줄것을 요구했다.

^^^▲ 임해식 영덕읍장 매일시장 방안 상권방안에 대한 설명중
ⓒ 이화자^^^
예상사업비는 약7억원정도이며 약150대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또 시장현대화 사업으로 전기,통신,소방시설이 상인,구매자에게 안전과 편의에 최대 시설이 설비됨에 따라 공동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요금의 과다로 영세상인에게는 개인점포 기존시설 설치비용 부담에 추가됨으로 공과금 과중 부담을 덜어줄수 있도 지원해달라는 요구도 했다.

또 상인대표는 영덕재래시장 입구 대형아치 구조물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하는것과 러브투어를 자주와줄것을 요청 하였다.

^^^▲ 상닥대표와 상가를 둘러보는 경북도의회 의원들
ⓒ 이화자^^^
이날 특히 눈길을 끄는것은 영덕군의회 의원들이나 경북도의회 의원들 공히 서민적으로 시장바닥에 앉아 시장 아줌마가 썰어준 생선회를 즉석에서 무쳐서 소주 안주로 먹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재래시장 살리기는 영덕군이나 영덕군의회 경북도의회 모두 관심사항이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시장바닥에 앉아 소주한잔에 싱싱한 생선회를 즉석에서 먹을수 있도록 ‘시장현대화’사업을 한것이다.

또 특정기관에 의지할것이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동참한다면 ‘영덕재래시장’은 활력이 넘치는 ‘재래시장’이 될것이며, 상설시장이 되고부터 외지 주민들의 발길이 자주이어져 상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상설시장내 즉석 대게찜에서부터 생선회, 제수용품,싱싱한과일및 채소등 모든 종류의 농수산물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진열되있어 주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오십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길수 있어서, ‘영덕재래시장’은 전국적인 명소가 될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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