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모터사이클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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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모터사이클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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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만 명이 참관

^^^▲ 전국의 사진동호회들이 국제모터쇼장을 찾아 레이싱 모델을 담고 있다.
ⓒ 뉴스타운 우영기^^^
제2회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KIMOS)가 10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최대의 모터 사이클쇼로 지난 6일부터 5일 동안 전국사진동호회 및 일반인의 가슴을 설레게 한 국제모터사이클쇼는 '퍼블릭(대중) 전시회'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난주말 전시장 내에 관객만원으로 인해약 5분간 출입문을 닫아야 했다.
ⓒ 뉴스타운 우영기^^^
이번 행사엔 모터사이클 마니아 4만 명, 사진동호회원 3만 명, 일반 시민 5만 명 등 전국 12만 명이 참관, 지난 행사(6만5천 명) 때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이중 절반 정도인 5만여 명이 대구경북 이외 지역에서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다.

^^^▲ 80여 명의 국내 정상급 레이싱모델들이 참가해 이색적인 촬영꺼리가 많아서 인지 동호히들이 모델을 담기에 여념이 없다.
ⓒ 뉴스타운 우영기^^^
제2회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 쇼에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대거 몰려 이번 행사가 바이크 동호회의 잔치인지, 사진 마니아들의 축제인지 헷갈릴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대구국제모터쇼의 올해 성공적 개최에는 80여명의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의 보이지 않는역할 또 한 컸다.

효성기계공업, 대림자동차, 할리데이비슨, 야마하, 스즈키 등 유명 국내외 모터사이클 브랜드는 대부분 레이싱 모델을 적극 활용해 자사 신제품및 이미지 알리는데 있어 홍보효과 있었지만. 레이싱 모델 섭외를 하지 못한 미국의 '이지라이더스'는 뒤늦게 금발의 레이싱 모델을 긴급 투입하는 해프닝이 있었을 정도다.

특히 참가업체들은 부스를 자사 제품특성에 맞게 화려하게 꾸며 관객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 대구시내에서 두차례 대규모 퍼레이드(500여대 참가)를 한 국내 최대 모터사이클 동호회 '모닝캄' 회원들이 아양교 다리 지나고 있다.
ⓒ 뉴스타운 우영기^^^
모터사이클 동호인들은 이번 대구국제모터쇼를 통해 모터사이클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되면 향후 고속도로 통행, 규제완화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모터사이클 동호회(4만명)모터사이클을 '폭주족'과 연관시키던 일반시민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줬다.

^^^▲ 이번국제모터쇼에서는 5일동안 볼거리기 풍부해 성공적인 대회였다.
ⓒ 뉴스타운 우영기^^^
한때 서울의 한 민간업체가 모터사이클쇼를 개최한다고 해 바짝 긴장했던 엑스코측은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국내 모터사이클산업의 발상지인 대구가 명실상부한 '모터 사이클의 메카'라는 이미지를 굳혔다는 확신에서다. 아울러 전시참가업체들에도 확실한 신뢰를 줄 수 있었다는 것이 자체 평가다.

엑스코측은 다음 행사 때부터는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EXCO는 부품업체의 판매시즌과 완성차의 신상품 도입시기 등을 감안, 4~5월쯤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 보는이로 하여금 스릴있는 묘기를 보여줄 때 마다 관람객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기도 했다.
ⓒ 뉴스타운 우영기^^^
^^^ⓒ 뉴스타운 우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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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장의BMW부스에 사진동회에서 집중 사진을 찍자 레이싱 모델 김시향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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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제 2006-09-12 17:06:59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위치 보기 => 대구컨벤션센터#이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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