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전공이 최근 교내에서 열린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0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가량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고려직업전문학교 본관 4003호 조리전공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이금기는 글로벌 굴소스 1위 브랜드로 본사를 홍콩에 두고, 전 세계 5개 공장에서 생산한 220여 종류의 제품을 100개국에 판매 중이다.
12회를 맞는 ‘이금기 요리대회’는 2007년을 시작으로 이금기에서 주최해왔으며, 이금기 소스를 통해 학생들이 손쉽게 창작요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 있는 요리학도들을 발굴해내기 위해 시작됐다.
고려전 호텔조리전공은 대회에서 박지수 학생(챔피언)·김영준 학생(1등)·손은혜 학생(2등) 등 수상자들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 챔피언인 박지수 학생에게는 내년 1월에 개최 예정인 대회본선진출권과 홍콩 3박4일 연수 기회가 주어졌으며, 1,2위로 입상한 김영준 학생과 손은혜 학생에게는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 호텔조리전공은 대회멘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모든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담당교수의 지도아래 체계적으로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역시 호텔조리전공 교수진은 윤인자 교수, 노용환 교수의 지도 아래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작품들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고려전 호텔조리전공은 오세득, 유현수, 정창욱 등 국내 최고의 스타셰프들이 소속된 셰프매니지먼트사 ‘플레이팅 컴퍼니’와 단독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셰프특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모집은 공식홈페이지 및 온라인 접수, 전화 접수,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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