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보건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 ‘예방이 곧 치료다’ 프로그램을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운영했다.
‘예방이 곧 치료다’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이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적정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80%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임을 주민들에게 알려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적절한 교육과 관리를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주1~2회씩 총 7회 운영됐으며,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이해,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대처요령,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 등을 알기 쉽게 교육했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교육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교육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 가능성을 인식하고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한 안모 할아버지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가르쳐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꼭 지키고 주변 지인들에게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이 곧 치료다’ 프로그램 2기는 10월25일 시작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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