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인체에 해로운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 보건소는 흡연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찾아가는 흡연예방 뮤지컬을 기획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음악, 율동이 결합된 뮤지컬과 개그를 통해 집중도를 높여 건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공연은 관내 초등․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금연교육이라 지루할거라 생각했는데 색다른 재미가 있었고, 흡연의 심각성을 알게 되어 흡연 유혹이 와도 거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청소년 흡연예방의 계기 마련과 금연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청소년 흡연자 감소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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