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8년 이탈리아 GLFC연계 단편영화 쇼케이스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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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8년 이탈리아 GLFC연계 단편영화 쇼케이스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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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영화영상학과 재학생 5주 동안 제노바서 단편영화 제작 체험 호평

▲ ⓒ뉴스타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토드 켄트 대표) 영화영상학과 재학생들은 지난 7월 23일 이탈리아 제노바-리구리아 필름 위원회(GLFC) 주관하는 제노바-리구리아 영화제에서 학생들이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단평영화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에 7번째를 맞이한 GLFC연계 유타대학교 제노바-리구리아 단편영화제 및 GLFC프로그램은 6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 되었으며, 총 5주동안 학생들은 현지에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영화 기획, 제작, 감독, 연기 등 다양한 영상제작 분야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올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UAC)에서는 총 11명의 영화영상학과 재학생들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으며, 솔트레이크 유타대학교에서도 같은 학과 외국인 재학생 12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제노바 현지에서도 유타대학생들의 행사 참여를 매우 환영하였으며, 유타대 학생들이 단편영화제를 통해서 제노바의 독특함과 멋을 영화에 담아내는 점을 현지 언론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전했다.

뿐만 아니라 GLFC는 영화 촬영을 위해 제노바를 방문한 미국 대배우이자 영화감독 제니퍼 애니스턴(Jennifer Aniston) 등의 촬영 협조로 바쁜 일정에도 유타대학교 단편영화제를 위해서 평소에는 촬영이 금지되는 특별 구역 촬영을 허가하면서 학생들의 영화제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

한 편 이번 행사를 지도한 영상학과 알리샤 클라인(Alysia Klein)교수는 “이번 단편 영화제와 GLFC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국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예술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평가하였다.

안드라 로코(Andrea Rocco) GLFC 관계자는 “유타대학교 학생들이 제노바의 삶과 멋 그리고 독특성을 영상에 매우 잘 담았으며, 5주동안 수준 높은 영화제작 및 학생들의 열정에 감탄했다”며 이번 단편 영화제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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