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없는 가운데 박원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6.25전쟁 참전자의 유해를 찾기 위한 유전자 감식 행사 등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현충원을 방문한 6.25참전 전우회 회원은 "세상에 살다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없는 현충일 행사를 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현충원에 묻혀있는 6.25전쟁 참전 희생자들이 아마도 하늘에서 이 모습을 보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제63회 현충일 행사에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까운 동작구 현충원 대신에 대전 현충원으로 갔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수도 서울인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놔두고 대전 현충원을 방문한 이 초유의 사태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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