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배기성, 띠동갑 아내와의 첫 만남? "만취한 친구에 부탁해 합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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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배기성, 띠동갑 아내와의 첫 만남? "만취한 친구에 부탁해 합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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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띠동갑 아내 언급

▲ 사람이 좋다 배기성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뉴스타운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사람이 좋다' 배기성이 띠동갑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와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배기성은 아내와의 연애 시절 담배를 피운 뒤 꽁초를 길에 버렸는데, 그 꽁초를 줍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 씨 역시 "3년을 연애했지만 초기 한두 달 때부터 '이 사람이 나의 마지막 남자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두 사람의 만남이 운명적이었음을 털어놨다.

특히 배기성은 지난 2월 '라디오스타'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 계기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배기성은 "외모와 달리 상당히 소심한 성격"이라며 "하루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데 아내가 들어왔다. 그때 '지금 대시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만취한 친구에게 부탁해 합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연락처를 물어본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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