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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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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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의사환자는 진료 받아야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2월 1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하동군이 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하동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인후통 증상을 보이는데 이때 즉시 초기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9세 이하 소아,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 장애 등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면 된다.

군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평소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손을 씻고,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옷깃 등으로 입을 가려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열이 나고 기침·목 아픔·콧물 같은 호흡기 중상이 있는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되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는 유행 시기 중이라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사전 문의 후 방문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 시기에는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되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 외 청소년이나 성인도 예방접종을 하면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학습·직무 공백을 방지할 수 있는 만큼 자율적으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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