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주최로 12월 19일 창원호텔 목련홀에서 경남권 전 보건소, 건강위원회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7년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 발전대회’에서 진주시가 경상남도지사 표창 및 경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의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2008년 진주시의 조그마한 농촌마을인 사봉면에서 ‘우리 마을의 건강문제는 우리 스스로 찾아 해결하자’고 시작한「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전국에 모범사례로 소개되면서 벤치마킹이 쇄도하자, 이를 롤 모델로 하여 2010년도부터 표준화 사망비가 높은 40개 취약지역을 경남도 특수사업으로 선정하여 매년마다 발전대회를 통해 평가 및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발전대회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진주시 보건소 담당공무원과 지난 6년간 건강역량강화사업을 성공시킨 중앙(옥봉)동 건강위원회 위원장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문산읍 및 중앙(옥봉)동 건강위원회는 경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의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경남도민들에게 확산 보급한 사봉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이 경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의 감사패를 받으면서, 진주시 보건소와 진주시 건강위원회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 번 더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진주시 보건소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도출 후 해결하여 건강불평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건강관리 자조마을 만들기’를 진주시 시책사업으로 선정해 시범운영 후 1년간의 평가기간을 거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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