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첫 만남에 연락처 물어본 사연은? 아내 "내가 왜 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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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첫 만남에 연락처 물어본 사연은? 아내 "내가 왜 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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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

▲ 배기성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타운

가수 배기성과 그의 아내 이은비 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씨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배기성의 결혼식에서 그와 그의 아내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특히 박수홍과 그의 일행들은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 씨의 미모를 보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배기성과 그의 아내 이은비 씨의 결혼식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가 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스토리가 회자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기성은 지난달 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아내와는 음식점에서 처음 만났다. 여성 3분이 들어오길래 합석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속 눈이 가서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질 때 '연락처를 줄 수 있느냐'고 했더니, '내가 왜 줘야 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계속 부탁하자 연락처를 줬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다. 항상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국내외로 봉사 활동도 많이 한다"며 자신이 신부에게 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 씨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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