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자율방범연합대장 인터뷰
100만 시민들이 살고있는 용인시 관내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어김없이 자율방범대 소속 대원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기관및 단체 행사의 장내 질서와 교통정리를 지원하고 있고 야간순찰등으로 시민의 편안함을 위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다.
특히 매일밤 9시부터 새벽1시까지 용인시 관내 구석구석을 순찰 활동을 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각종 캠페인과 계몽활동을 병행 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상황과 갈수록 위험해지는 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의 지역 순찰 방범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있다.
지난 10월29일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김구복 용인시 자율방범 연합대장님을 사무실에서 만나 용인시 자율방범대의 활동 전반에 대해 들어봤다.
1. 용인시 자율방범대는 어떤 단체이며 어떻게 운영 되는가?
네 용인시 자율방범대는 민간기동순찰대에서 자율방범대로 명칭이 변경 되었으며,현재 각 읍,면,동 28개 지대에 800여명의 대원들과 어머니 밥범대200여명등 총 1,000여명의 대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서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운영은 대원들의 회비와 용인시의 활동보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입니다.
2. 대장님과 자율방범대와의 인연은 어떻게?
저는 용인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자율방범대 활동을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는 “우리가족은 내가 지킨다‘ 라는 생각으로 지역 선,후배들과 같이 가족의 안전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 내가 먼저 방범에방 활동에 나서야 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구갈동 지대장을 거쳐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연합대장직을 맡아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3. 방범대 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때는 언제 였나요?
네 우리 용인시에는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봉사단체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느데 그러나 우리 자율방범대는 언제 어디서든 활동을 하는 전천후 사회봉사단체입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성폭력범죄,등 학부모들과 시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율방범대는 항상 야간에 근무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시민들과의 접촉은 많지않으며 야간 범죄예방 우범지역 순찰등 시민들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선도활동, 각종 행사시 교통정리봉사 출퇴근 혼잡시 교통정리 등 시민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두고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이에 보람을 느끼고 제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4. 자율방범대의 가장 어려운점은 무엇인가?
어느 봉사단체든지 금전적인 문제가 제일 어렵다.
입회비와 회비등으로 순찰차운행, 보험정비 연료비등으로 충당하고 있는데 다행히 용인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음놓고 편하게 활동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찬민 용인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5. 끝으로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네 우리 자율방범대원들은 생업을 마친후 휴식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지역사회 안녕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개이적인 상황등 모든 것을 져버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봉사활동에 힘써준 대원들에게 연합대장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며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민여러분 제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운전자들의 양보운전정신과 시민들의 쓰레기 무단투기, 교통신호무시, 달리는 창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등 시민들이 지켜야할 시민의식이 부족하다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우리 용인의 100만 시민들은 용인시와 이웃을 위해 다시한번더 생각하는 시민의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우리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를 포함한 대원 모두가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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