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직업전문학교, 5년 인증기관 최초 선정으로 최우수훈련기관 양성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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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직업전문학교, 5년 인증기관 최초 선정으로 최우수훈련기관 양성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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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하는 직업교육!

▲ 10월25일 동성직업전문학교 학부모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녀들의 진로결정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스타운

2017년 9월1일 고용노동부에서는 직업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국에 산재해 있는 4801곳의 직업전문학교를 대상으로 취업률, 수요자만족도, 교육시설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직업훈련기관평가를 실시한 결과 53.8%인 2,508곳을 1년인증했으며 7.9%인 378곳을 3년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0.5%인 동성직업전문학교 등 24곳을 5년인증 최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었다.

5년인증된 24곳을 직종분야별로 파악한 결과 제조회사에 인력을 공급하는 기계, 가공 분야 및 정보통신 분야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전기, 건설 분야로 나타났다.

인력난이 극심한 제조회사에서는 그 동안 범용공작기계와 MCT, CNC 장비에서 스마트팩토링으로 변화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당분간 기계가공기술 인력은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여겨진다.

본 기자는 최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수원인계동에 위치한 동성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하여 취업이 잘되는 교육직종을 알아보았다.

CAD, CAM, CATIA, UG NX 등의 설계 프로그램과 범용선반 밀링, MCT, CNC 등의 가공 뿐만 아니라 4차 산업준비를 위한 3D프린팅, 드론조작, 로봇설계 등을 정규과정 내에 도입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함으로써 취업률 85%이상을 달성하고 있었다.

취업과정 연령이 대부분 30대 전후의 교육생들로서 개인당 매월31만6천원씩 훈련수당을 받으며 전액국비로 교육받고 있다. 매월 새로운 과정이 시작되며 교육기간은 5개월 과정과 10개월 과정이 있다.

특히 2017년 현재 5개반의 인문계 고3학생들이 1년동안 위탁교육을 실시 중에 있으며, 한달 후 취업을 위해 더 좋은 취업처 선정에 고민하고 있었다.

얼마 전 10월25일에 개최한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기술교육의 관심과 취업에 대한 열기를 가늠할 수 있었으며, 직업학교를 방문한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고1,2학년 때는 철부지였던 학생들이 위탁과정에 다니면서 꿈을 찾고 열심히 기술을 배우는 모습들을 보고 대견스럽다"라고 전했다.

각 고등학교에서는 현재 고2학년으로서 2018년 인문계 고3위탁교육을 희망할 경우 겨울방학 전으로 대부분 1차 지원이 마무리 된다. 위탁교육기관 선정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은 본인의 적성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꼭 필요한 직종인지, 취업과 꼭 연결되는 직종인지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선배들의 교육내용을 지켜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동성직업전문학교 상담실장은 "위탁고교생의 경우 10년 앞당겨 기술경험을 쌓으므로써 몇 년 지나면 동료 친구들보다 경력과 급여차이가 현격할 것입니다" 라고 확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성직업전문학교 상담실로 문의하면 입학상담 및 절차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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