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7일 김정국후보는 “출마를 포기했다”등 온갖 유언비어를 유포한 최모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김천지청에 고발하는 한편 최대원후보자는 운동원 금품매수 획책한 것과 관련해 박보생후보자를 사퇴하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사법기관에 수사의뢰를 촉구 했다.
같은날 오후 박보생후보자는 최후보의 “악랄한 구태정치를 규탄한다”는 기자회견을 연이어 열고 최후보자를 사법기관에 조사를 의뢰 하겠다고 밝혔다.
'금품매수하려했다'-'또 흑색선전이냐' 김천시장 무소속 최대원후보의 수행비서가 한나라당 박보생후보측이 자신을 금품으로 매수하려 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최후보의 수행비서인 김모(33)씨는 28일 오후 시청기자실에서 양심선언문을 통해 “이모씨가 지난26일 자신을 찾아와 박후보를 위해 일하면 상당한 금품(5천-1억)을 제공하겠다”고 권유했다고 폭로했다.
같은날 오후 박후보를 직접 만난자리에서 “박후보가 최후보의 자금흐름과 선거관계자들의 전략과 역할에 대해 물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는 박후보가 전화로 만나자고 말한 통화내용의 녹취록과 제공받은 휴대폰을 공개했다.
박후보는 “선거를 사흘 앞두고 흑색선전으로 선거분위기를 혼탁하게 하고 시민들을 선동,지역민심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후보와 박후보측이 각각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진실공방은 법정싸움으로 가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단체장 후보자들의 졸렬한 선거 전략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교란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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