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이 '택시'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김민은 미국 생활을 깜짝 공개, 오랜만에 보는 그녀의 얼굴에 시청자들의 반가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김민은 데뷔 비화를 공개하며 "마이클 조던 단독 인터뷰를 성공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물론,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국적이고 세련된 외모로 데뷔와 함께 큰 화제를 모았던 김민은 결혼 이후 연예계 생활을 잠시 접고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가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택시'를 통해 남다른 인터뷰 능력을 고백한 김민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인터뷰에 얽힌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민은 "연기자가 꿈이었는데 우연히 프로듀서를 소개받았다"라며 "내게 뭘 할 수 있느냐 묻길래 한국에 아직 할리우드 뉴스 프로그램이 없으니 내가 할리우드 뉴스를 찍어오겠다고 답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500만 원의 터무니없는 제작비로 10편을 찍어오라더라. 원래는 작가를 보내주기로 했는데 차질이 생겨 내가 모든 역할을 해야 했다"라며 "미국에 있을 당시 주윤발을 잘 몰라 그를 인터뷰하라는 관계자의 요청을 거절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한국어가 서툴러서 도움을 받으려 만났던 한국인으로부터 주윤발이 유명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바로 그를 인터뷰하러 간 적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3년 결혼한 김민은 이날 '택시'를 통해 딸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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