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으로부터 온 이자카야면서도 한국식 인테리어로 색다른 외식업체로 운영되고 있는 서래마을맛집 ‘규랑’이 점심식사 신메뉴 돈까스 김치나베를 선보이는 등 서래마을점심 전문 업체로도 알려지고 있다.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규랑의 점심 신메뉴 돈까스김치나베는 철판에 김치를 올리고 그 위에 돈까스와 치즈 등을 얹는 형태의 메뉴로, 이자카야 선술집인 만큼 다양한 저녁메뉴 가운데 가장 인기를 얻고 있으면서 고객들이 점심에도 먹고 싶다는 의견을 많이 줘 이를 반영해 점심 신메뉴로 선보인 사례다.
규랑은 서래마을점심 전문 운영을 위해 기존부터 스시와 함박스테이크, 덮밥종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말차냉소바의 경우 꾸준히 베스트셀러로 판매되고 있는 상태다. ‘말차’란 녹차의 어린잎파리만을 쪄서 만드는 소바로써 규랑에서의 말차는 일본에서 직수입하며 산지에서의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우리나라 면들은 하루간 말리는 데 비하여 말차는 말리는 데만 3일이 걸려 면이 잘 불지도 않고 특유의 식감을 유지한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규랑 관계자는 “반포동 및 서래마을 점심 고객이 많아지면서 기존의 점심 베스트메뉴와 신메뉴를 조합해 저녁뿐만 아니라 점심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서래마을맛집 및 반포동맛집으로 운영코자 한다”며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산지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재료들을 공수하여 유통마진은 줄이는 한 편 신선하고 효능 있는 재료들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왕 먹는 점심을 웰빙으로 먹을 수 있어 맛도 즐기고 건강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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