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인천 서구에는 유독 '국제식 대대 열풍'이 빗겨 지나갔다.
인천의 남구를 비롯해 남동구, 부평구, 계산구, 연수구 등 인천 전역에 '국제식 대대'열풍으로 곳곳에 대대전용 당구클럽들이 연이어 오픈하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그간 유독 '인천 서구'만은 당구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인천의 타지역에 비해 활성화가 더디게 진행이 됐다.
그러나 요즘 인천 서구에도 2017년 12월 3일에 시행되는 '당구장 금연법'에 맞춰 여기저기 새롭게 오픈하는 추세가 감지되고 있다. 그중에 인천 서구 석남동 사거리에 새로 들어선 캐롬당구클럽(대표 김남룡)은 2017년도 5월 20일날 프로암V 대대 3대를 포함해 중대 9대를 보유하고 야심차게 오픈했다.

특히 프로암V 대대는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당구대 관리의 장인이 세심하게 손을 봐서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만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인천 당구인'들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성민병원 사거리에 7월달에 오픈한 '인천직영 빌킹당구클럽'은 빌킹 코리아 서영배 대표의 자존심을 보여주는 꿈의 당구클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대 손님과 대대 동호인들을 원천적으로 분리를 시켜놓아 대대를 즐기는 동호인들의 집중력을 100% 발휘할수 있도록 공간 배정을 했으며, 별도의 휴게공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캐롬당구클럽의 김 대표는 "당구가 과거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여자 및 청소년 손님들도 자연스럽게 이용할수 있는 가족 개념의 공간이기를 희망하며 돈을 버는것이 당연한 사업주로써 가져야할 자세이지만 결국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보여진다"며 "당구의 건전한 발전에 작은 힘이지만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오픈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제 '당구장 금연법' 시행까지 남은 시간은 130일 정도이며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당구장'의 변화는 불가피한 현실이다. 그 '변화'가 긍정적인 부분으로 당구 분야에 적용되기를 희망해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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