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손여은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배우 손여은과 오연아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손여은은 "감사하게도 김수현 작가님이 먼저 연락을 주셨다. 내 전 작품을 보고 누구냐고 물어봤다고 하더라"라고 김수현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손여은은 2014년 종영한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출연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 이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여은은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한채린 역을 맡아 새로운 악녀의 지평을 열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극 중 한채린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미움을 사기도 했다.
당시 손여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욕먹은 것은 처음이다. 댓글을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지인들이 댓글이 몇백 개가 달렸다며 보내줬다"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또한 "욕먹을 상황에 욕먹은 건 당연해서 기분이 나쁘진 않았지만 이렇게 많이 욕먹은 건 처음이다"라며 "하지만 오히려 더 욕먹을 줄 알았는데 재미있게 본다는 반응도 많아 신기했다. 이유 없이 밉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손여은은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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