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31일 형사합의29부는 이화여대 입시 및 학사 특혜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의 공판을 열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히 이날 그의 딸 정유라 씨의 국내 송환으로 더욱 세간은 떠들썩 해진 상태. 이에 앞서 딸 정 씨의 국내 송환이 결정되자 흥분했던 최 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그녀는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본인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재판에서 발언 기회를 얻고 흥분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최 씨는 "유연이(정 씨 개명 전 이름)는 삼성 말을 한 번 잘못 빌려 탔다가 완전히 병신이 됐고 승마협회에서도 쫓겨났다"라고 억울해 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재판장인 김세윤 부장판사는 "흥분하지 말고 이날 증인신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밝혀달라"고 말했고 최 씨는 "딸이 들어온다고 해서 제가 오늘 굉장히 흥분되어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검사석을 바라보며 "딸한테도 그런식으로 막 책상 쳐가면서 협박할거냐"라고 따지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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