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감사 소식을 접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 감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의 입장은 4대강은 버려진 강을 살리고 자연재해에 대비해 이뤄진 것이란 입장.
이에 현재 4대강 감사 소식을 접한 후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지난달, SBS플러스 '캐리돌 뉴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을 비판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당시 '캐리돌 뉴스'에서는 GH와 MB가 '밤참뉴스'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MB는 중국이 우주 개발 시장에 6조 7천억 원을 투자했다고 전했고 GH는 그런 MB에게 "그건 어디에 썼냐. 22조"라고 하자 MB는 "강바닥에"라며 웃었다.
또한 GH는 "4대강 설거지 비용만 20조가 들었다. 다 합치면 50조 가까이 된다"라며 "남들은 우주를 향해 가는데 우리는 몇 십 배 넘는 돈을 쓰면서 강을 썩히고 있다"고 현실적인 비난의 화살을 보낸 바 있다.
한편 현재 4대강 감사 소식을 전해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세간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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