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 모터스(GM)은 18일(현지시각) 올해 안으로 인도에서의 자동차 판매를 철수하고, 남아공에서의 픽업트럭 사업 등은 이스즈에 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GM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장에서 완전 철수하고 높은 수익률이 있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GM은 인도에서 판매는 철수하지만 공장에서 생산은 계속하고, 멕시코와 중남미로 수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프리카에서는 픽업트럭 사업을 이스즈로 이관하고, 이스즈의 상용차 조립 및 판매를 하고, 합작회사는 주식을 이스즈에 양도해 합작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GM은 2ㅣ난 3월 자회사인 독일 오펠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경쟁사인 미국 포드 모터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철수를 한 바 있고, 올해에는 북미와 아시아에서 총 1400명을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주 시장인 미국 시장 판매가 둔화하고 있는 등 사업의 재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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