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미 재판관이 헤어롤을 말고 출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오전 열린 박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빠른 오전 7시 50분께 출근한 이 재판관은 헤어롤 2개를 말고 등장했다.
이날 20여분간 박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이 재판관은 선고 이후 일약 스타로 급부상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탄핵에 대한 결연한 의지" "우리나라 특성상 절대 여성 대통령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분이라면 생각을 바꿀래요. 대통령 하시면 적극 밀어드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은 전원책 변호사의 예언을 언급하며 이 재판관의 대선 출마를 희망하기도 했다.
앞서 전 변호사는 지난 1월 JTBC '썰전'에서 대권주자 선두그룹을 언급하던 중 "오늘 방송에서 다루지 않은 분들, 걱정하지 마라. 지금까지 거론된 분들 중에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4월에 나타난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 재판관은 오는 13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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