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강태오·서강준, "팀명 서프라이즈 아닌 딱따구리 될 뻔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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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강태오·서강준, "팀명 서프라이즈 아닌 딱따구리 될 뻔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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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서강준 팀명 비하인드 고백

▲ 정글의 법칙 강태오 서강준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뉴스타운

'정글의 법칙' 강태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서는 후발대로 출발하는 배우 강태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오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서강준에게 "속옷은 몇 개나 가져가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서강준은 "너는 하던대로 하나만 입으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서프라이즈라는 팀으로 함께 활동 중인 강태오, 서강준이 밝힌 팀명 비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강준, 강태오는 "동명 예능 프로그램인 '서프라이즈'와 그룹명이 같아 오해는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강준은 "다 같이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냐고 하더라. 사실 대표님이 사내에서 100만원을 걸고 공모를 해서 생긴 이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보 중에 딱따구리, 오미자, 아톰도 있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직원들 아이디어가 썩었다"고 디스했다.

그러자 서강준은 "그래서 지금 이름이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말했고, 강태오는 "서프라이즈는 대표님 아이디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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