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초미세먼지(PM-2.5) 오는 13일 측정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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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초미세먼지(PM-2.5) 오는 13일 측정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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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는 기 운영중인 대기오염측정소(비전동)에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추가 설치하고 오는 13일부터 실시간 초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의 직경 4분의1 크기로 황산염, 질산염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인체에 해로우며 미세먼지와 마찬가지로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대부분 폐포까지 침투, 호흡기 질병 등이 우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초미세먼지 측정기는 평택시청에 위치한 비전동측정소에 설치해 측정기의 정도관리와 등가성평가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올2월 최종 시험운영을 거쳐 정확도가 검증된 초미세먼지 측정 자료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달부터 평택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 ‘텐텐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 맞춰 운영 중인 나머지(2개소) 측정소에도 총 9천만원을 들여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올해 안에 추가 확보해 설치할 계획이다.

공재광 시장은 “앞으로 텐텐프로젝트 TF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초미세먼지 측정하는 등 실질적인 저감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롭게 표출되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한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는 에어코리아 혹은 스마트폰 앱 ‘우리동네 대기질’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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