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고 정신나간 일부 탐욕의 승려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불쌍하고 정신나간 일부 탐욕의 승려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찰에 들어와 부처님의 제자 복색을 한 일부 승려들 가운데는 처자가 있다는 것을 떳떳히 밝히고 사는 대처승(帶妻僧)이 있고, 반면에 처자가 없다고 신도 등에 속이면서 처자를 부양하는 은처승(隱妻僧)이 존재한다. 이들 가운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들, 특히 서민들을 위해 공헌하는 사람은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대부분의 승려들은 돈을 벌기 위해 악착같이 사는 인생들이다. 이들은 돈에 대한 탐욕이 지나쳐 진짜 불교는 간판일 뿐 내심에는 속세인 뺨치는 탐욕을 부리다가 결국은 1천 7백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불교도 망치고 있다. 이들이 말법 세상에 등장하는 소위 “가사 입은 도적” 노릇을 하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는 국민에 공헌하는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애국자도 있지만 대부분 불상을 옆에 모시고 생각은 오직 돈이 화두이다.

백 번 듣는 것 보다는 한번 보는 것이 낫다(百聞不如一見)라는 전해오는 말이 있다.

이 글을 읽는 사부대중은 시간 나면 조계사 정문 길 건너를 찾아보시라. 거의 매주이다 시피 일단의 시위대중은 조계사를 향해 확성기로 불교정의를 외치고 있다. 시위 대중의 지도교수 같은 주인공은 불심 돈독한 현직 서울대 교수이고, 대중은 대부분 불교를 믿는 행동하는 양심적 지식인들이다. 그들은 조계사 쪽을 향해 서서 확성기를 통해 이렇게 외친다. “쌍둥이 아빠는 물러가라”이다.

쌍둥이 아빠는 누구인가? 어디 있다는 것인가? 쌍둥이 아빠라는 승려가 독신종단인 대한불교 조계종에 간부 승려 노릇을 하면서 결론은 삼보정재(三寶淨財)를 도적질 하면서 고승 역할을 고집한다는 것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염천하이나 수년을 두고 시위하는 대중은 “쌍둥이 아빠는 물러가라”해도 우이독경(牛耳讀經)이다. 파사현정(破邪顯正)은 되지 않고 있다. 왜냐? 쌍둥이 아빠를 보호하는 또 다른 동패같은 자들이 보호하는 탓이다. 이러한 지탄의 시위가 “가사 입은 도적”을 규탄하는 것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가사 입은 도적들은 처자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으레 불상을 내세우고, 수행자 인 척 한다. 우선은 불경 구절을 조금 들먹이는 데, 결론은 만법귀일(萬法歸一)같이 다다익선(多多益善)의 돈벌이를 위해 선량한 중생들을 기복불교로 유인하여 돈을 받아낸다. 1천원을 내놓고, 1억을 벌 수 있다는 주장으로 현혹하는 것이다. 중생이야 가난으로 죽던 말던 인정사정 두지 않고, 재수대통, 지옥을 면하고 극락가기, 불교와 무관한 산신(山神), 용왕 등과 보지 못하는 귀신까지 팔아 돈을 챙긴다.

세치 혀로 조화를 부리는 예화를 하나만 적시하겠다.

어느 사찰에는 광고하기를 주승(主僧)이 상통천문(上通天文)하고 하달지리(下達地理)하는 초인적 능력이 있어 인간의 운명을 바꾸어 소원을 성취하게 해주는 전지전능(全知全能)의 신통력이 있다고 중생에게 광고하는 것이다. 신통력을 보유했다는 승려는 하루에 8명만 문복자(問卜者)같은 중생을 만나주는 데 한 사람당 1십만 원정을 먼저 바치면 신통력을 부려 돈을 낸 중생의 삼세(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하여 알려 준다는 것이다. 기본으로 하루에 8십만 원정을 세 치 혀로 돈을 번다는 말이다.

돈이 어찌 그뿐인가? 문복하는 자의 어리석은 탐욕을 부추겨 재(齋)를 올리면 운명을 바꾸어 대졸부 되는 것은 물론, 조상을 지옥에서 극락으로 가게하고 역시 일확천금의 대부(大富)는 물론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현혹하여 재를 지내는 돈을 요구한다. 재 지내는 돈은 작게는 3백만 원정, 많으면 1천만 원정을 받아낸다. 월수입이 세 치 혀로 수천만 원을 번다는 것이다. 여기에 진짜 불교가 있을 리 없다.

나는 이들이 세치 혀로 막대한 돈을 부정하게 버는 것에 중지의 호루라기를 불수는 없다. 호루라기를 분다고 중지하는 인생들이 아니다. 그러나 돈만 보지 말고ㅡ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을 추호라도 가져야 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북한 김씨 왕조에서 그 짓을 하다가는 인민재판에 의해 처형을 받을 것이다.

불교가 국교이던 신라, 고려 때에 학덕을 겸비한 양심적인 고승들이 존재하였지만, 오직 처자를 위해 돈을 추구하는 승려들의 발호를 막지는 못하였다. 불교가 아닌 음양합덕(陰陽合德)의 교도들이 지배적이었다. 외도(外道)는 하면서 청정한 비구불교를 하자는 사상이요, 주장이다.

고려 말에 와서 의식이 깨어난 사대부와 깨어난 백성들은 중생의 재물을 빼앗기 위해 세상을 기만하는 일부 승려들의 폐단을 지적하고 불교를 없애야 한다는 지탄과 원망이 충천하였다. 급기야 이조에 들어서면서 이조는 백성이 지탄하는 불교의 폐악을 일소하기 위해 배불정책(排佛政策)으로 전환하였다. 태종은 승려를 팔천민(八賤民)의 하나로 전락시켰고, 승려는 서울 도성에 못 들어오게 하는 법, 즉 “도성출입금지(都城出入禁止)”의 법령을 발표하여 엄히 단속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중생을 기만하여 재물을 탐하는 승려들 탓에 여타 승려들까지 도성출입금지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국불교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그 악법의 법령을 폐지하게 한 사람은 뜻밖에 일본의 일련종(日蓮宗)소속의 고승 “사노 젠레이”였다. 그는 일련종 포교를 위해 조선에 건너왔다가 조선 승려의 부당한 고통을 보고 해방시켜주기 위해 일본제국의 위세를 빌어 당시 총리대신 김홍집을 통해 고종을 알현하여 건의하였고, 고종은 이를 받아 들여 1895년 3월 29일자로 승려의 도성출입금지를 폐지하였다. 이 역사 이야기의 결론은 어느 시대이건 부패하여 백성을 속여 부당한 돈을 갈취하면 인과에 의해 도성출입금지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나 작금이나 한국 불교를 망치는 자들 가운데 주류를 이루는 자들은 부처님을 팔아 오직 처자부양을 하겠다는 자들이요, 또 부처님을 팔아 돈만 벌면 되었지 불교의 흥왕과 대한민국의 수호와 번영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일부 승려들이 문제였다.

그들의 고약한 심보를 담은 예화를 든다면, 임진란 때,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등이 구국의 승병을 모집할 때 이를 비웃고 반대한 승려들은 부지기수였다. 이조는 배불정책으로 승려들에게 “도성출입금지”로 탄압하였는데 왜 이조를 위해서 승려들이 나서 왜군과 피 흘려 전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오직 처자를 위해 돈을 벌려는 일부 못난 승려들은 서산, 사명 등 승병들을 비웃고 반대하였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진실한 불교인이라면 부처님은 왕자의 지위도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수도를 통한 깨달음의 길로 나섰다는 것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된다. 처자를 부양하기 위해 처자가 없는 듯 위선을 떨고, 가사 입은 도적같이 오직 돈의 탐욕을 위해 선량한 중생을 기만하는 인생이 사찰에 많으면 많을수록 진짜 불교는 망해간다.

또 가사 입은 도적 같은 자가 종교를 말살하는 북한의 공산주의를 위해 대한민국을 배신할 때, 더욱 불교는 망하게 되어 있다. 북한의 인민군이 들어오면 종교인이 제일 먼저 죽는다는 것을 일부 불쌍한 종교인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한반도에 국교로 존중받던 불교는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 다음의 차석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통계청의 발표다. 백성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 사기불교는 망할 뿐이다. 불법은 만고광명인데, 그 시대를 사는 가사 입은 도적 탓에 불교가 망해서야 되겠는가.

끝으로, 서산대사와 사명대사와 승병들은 선조임금을 위해서 목숨 바쳐 전쟁터에 나선 것이 아니다. 승병의 진의는 왜적의 총칼에서 백성을 수호하기 위해서 승병으로 나선 것이다. 따라서 승병의 사상을 계승하는 오늘의 승려는 국민이 갈구하는 민주사회를 위하고, 또 국민을 기만하여 권력을 이용하여 대도노릇을 하는 자들의 척결을 위해서 국민과 함께해야 하고, 서민들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서 대도시대를 끝장내는 국가정의를 외쳐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승려가 온 국민이 원하는 국가정의는 외면하고, 오직 가사 입은 도적같이 호구지책으로 불교를 팔아먹는 자들은 진실로 불쌍한 자들이라 나는 생각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