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분노는 박근혜에게 대통령 자리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다. 지금 일고 있는 분노의 쓰나미는 날이 갈수록 험악해 진다. 날마다 분노를 자극하는 새로운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를 중지시키는 능력은 여당에도 아당에도 없다. 오직 박근혜에게만 있다. 쓰나미의 진원이 박근혜인 것이다.
박근혜가 청와대에 앉아 있으면 쓰나미는 더욱 강렬해 질 것이고, 박근혜가 죽거나 하야하면 쓰나미는 그 순간 사라진다. 그러면 박근혜는 얼마동안이나 그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을까? 아마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이다. 지난 10월 29일과 12월 5일의 대규모 집회는 평화적인 집회였다. 이는 작전이었다. 이번 11월 12일의 집회는 박근혜를 끌어내리는 집회가 될 것이다.
박근혜가 하야 해야 대선에서 우리가 더 유리해진다. 사람들은 박근혜가 하야 하면 2개월 이내에 선거를 해야 하고 그러면 빨갱이가 대통령이 된다며 무서워한다. 그러나 빨갱이들의 꼭두각시가 돼 있는 박근혜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면 있을수록 차기 대선은 100% 빨갱이들의 승리도 끝난다. 2개월이 짧기로는, 이쪽이나 저쪽이나 매 한가지다. 지금 대선을 치르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