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평초교, 쉼과 나눔 음악이 흐르는 여름방학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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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평초교, 쉼과 나눔 음악이 흐르는 여름방학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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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 방학식과는 다르게 개성 있어

▲ ⓒ뉴스타운

수원시 서평초등학교(교장 김동복)는 아주 특별한 “쉼과 나눔-음악이 흐르는 여름 방학식”을 가졌다.

서평초는 평소 음악을 활용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펼쳐왔다. “감성UP, 인성UP 음악교육!”이라는 주제로 한 학기 동안 음악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바이올린, 리코더,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형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며 돈독한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케스트라부는 학생들이 아침 등교 시간에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연주로 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오케스트라 1반은 <할아버지 괘종시계>, <환희의 송가>를 오케스트라 2반은 <넌 할 수 있어, 학교 가는 길, 바흐-메뉴엣 3번, 고세크-가보트> 연주를 선보였다.

작년보다 향상된 연주 솜씨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큰 박수를 보내며 격려해 주었다.

1교시 강당에서 이루어진 “쉼과 나눔-음악이 흐르는 즐거운 방학맞이”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의 귀엽고 깜찍한 노래에 이어 5~6학년 학생들의 수준 높은 리코더 연주, 3~6학년 학생들의 멋진 노래를 부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1학년 학생들은 <모두가 천사라면>이라는 노래를 반주에 맞춰 큰 목소리로 불러주었고 2학년 학생들은 <메롱이 소리 / 수박따기 노래>라는 전래동요를 맛깔나게 불러주었다.

5~6학년 학생들은 <할아버지 11개월>을 청아한 리코더 화음으로 연주하여 평소 사이좋게 지내는 친구모습을 보는 듯 했다.

김동복 교장은 “3~6학년 학생들이 함께 부른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는 정말 신나고 즐거워하는 우리 학교 학생들을 보는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신나게 노래를 불렀고, 끝으로 부른 서평초의 교가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 바꾼 랩이 들어간 교가로 신명나고 신선해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다.

손은영씨(서평초 학부모)는 “우리 학교 방학식은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좀 더 톡톡 튀고 개성이 있는 것 같다. 평상시에도 항상 음악을 가까이 해서 즐거운 학교생활도 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서 학교생활에 감사드리고 있었는데 오늘 방학식에도 어린이들 모두 함께 노래하고 연주를 하니 더욱 즐거운 방학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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