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티드' 10화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SBS '원티드' 10화에서는 범인으로부터 일곱 번째 미션을 받은 김아중(정혜인 역)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범인의 미션에 따라 심은우(이지은 역)를 쇼에 출연시킨 그녀는 "범인이 미션을 보내오면서 당신의 가족사진을 함께 보낸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녀는 "질문을 바꾸겠다. 7년 전 당신 아버지의 친구가 당신을 이용해 아버지를 협박했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뭔지 아냐"라고 되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일부 방청객들은 "아이를 유괴한 공범이랑 같이 있는데 왜이렇게 침착하냐", "남편 방송 살려주려고 하는 자작극 아니냐"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그녀가 진행을 이어가려 하자, 일부 방청객은 날달걀을 던지기 시작했고, 이를 이승준(장진웅 역)은 묘한 시선으로 바라봐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심장이 쪼그라들 것 같아서 못 보겠다", "등장 인물은 다 의심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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