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홍철이 배우 장소연이 자신의 동창이 아닌가 궁금해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영화 '곡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장소연 씨, 고등학교 동창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내가 현대 고등학교를 나왔다. 그 눈빛을 본 것 같다"라면서 장소연에 대해 궁금해했다.
곧이어 노홍철과 장소연은 같은 고등학교 동창임이 밝혀졌다.
장소연은 1980년생으로 현대 고등학교를 졸업 후 숙명여대 영어영문과 학사와 중어중문과를 복수 전공한 인재다.
1998년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연예계에 발을 내디딘 장소연은 이후 차근차근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SBS '풍문으로 들었소', 영화 '베테랑'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화 '곡성'을 찍으며 배우 곽도원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수준급 판소리 실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소연은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연기자가 되기 위해 이것저것 다 배웠다"며 "기회를 얻기 위해 혹시 모르는 부분까지 배우고 연습했다"면서 노력파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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