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화 공조 장소제공-교통 통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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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화 공조 장소제공-교통 통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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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울산 촬영과 관련하여, 촬영 장소 제공 및 교통 통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와 따르면 JK필름에 따르면 영화는 13일부터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울산항 8-9부두 앞, 울산대교, 울산화력발전소, 울산항석탄부두 등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이중 교통통제가 필요한 곳은 두곳으로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구간의 촬영은 오는 5월 13일 오후 10시부터 16일 오후 10시까지 실시된다.

이에 따라 마성터널 주전에서 남목방향 편도구간은 통제되므로 주전 직선화 도로를 이용하여 남목3동 주민센터 방향으로 우회해야 하며, 남목에서 주전방향 구간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하다.

또한 울산대교 구간은 오는 5월 20일 오후 10시부터 22일 오후 10시까지이뤄지고 이 기간중 교통이 전면 통제되며, 아산로로 우회하면 된다.

울산대교를 경유하는 124번 시내버스는 기존 태화중학교~야음본동~자동차검사소~여천동~송원산업~효성~현대모비스울산공장~한라타워 경로를 변경하여 태화중학교~야음본동~태화강역~자동차선착장(아산로)~한라타워앞으로 운행하게 된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는 남북 경찰의 우정과 감동을 담은 통쾌한 첩보액션 영화로 울산에서 클라이막스 부분이 촬영되며, 주연 배우는 현빈, 유해진, 김주혁, 윤아 등이다. 

촬영기간 중 배우 스텝 등 150여 명이 울산에 체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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