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지난 2일부터 원주시 자율방범대(연합대장 김명신) 인력과 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신학기 개학철을 맞아 학교주변 순찰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원주시 자율방범대는 총 32대의 순찰 차량과 1,73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발적인 주민 봉사단체로, 경찰을 도와 각 읍·면·동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원주시 자율방범대는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관할 지구대 경찰관을 도와 등·하교길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주·야간 학교 내부 및 주변 골목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흡연·음주 등 비행을 선도하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 관계자 및 청소년 비행으로 피해를 보는 인근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백운용 경찰서장은, 날로 기동화·광역화되는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는 지역 주민과의 협력 치안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주시 치안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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