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의약품 의료기기 유통업체 ㈜지오영(대표 조선혜)이 240권의 도서를 기증해 왔다고 밝혔다.
이 책들은 서대문구 내 공립 작은도서관 12곳과 사립 작은도서관 8곳에 골고루 비치된다.
㈜지오영은 전 직원이 매달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책과 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은 문고 만들기’를 진행하는 등 독서 경영에 앞장서 오고 있다.
기증식은 26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지오영 교육마케팅사업본부 박명숙 고문과 오제성 서대문구청 복지문화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명숙 고문은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작은도서관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도서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서대문구 독서문화 진흥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제성 국장은 “도서 기증문화 장려의 일환으로 연말에 우수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작은도서관 운영에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