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에 금년도 노벨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한 호주의 배리 마셜과 로빈 워런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다. 위 속에서는 세균이 증식할 수 없다는 기존 학설을 뒤엎은 것이다.
그와 같은 고정관념을 깸으로써 위궤양의 발생 원인과 일부 위암의 발병 원인을 규명한 공로가 인정되어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워런은 생체검사를 받은 환자 중에 절반 가량으로부터 위(胃) 하부동에 구부러진 형태의 조그만 박테리아가 기생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마셜 역시 이러한 발견에 관심을 갖고 워런과 공동 연구하여 환자 100명의 생체 검사에 착수했다. 그 후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라고 명명된, 당시로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박테리아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거의 모든 위염 및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환자에게서 이 박테리아가 발견된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고, 이들이 질병의 발병 원인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하였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사람들에게 많이 서식하는 나선형의 균으로 주로 어린 시절에 어머니로부터 감염되고 항생제 요법 등을 시행하기 전에는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러한 발견은 위 속에서 세균이 증식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처럼 생각하는 기존 학설을 뒤엎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위궤양의 발생 원인과 일부 위암의 발병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치료 방법을 알아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히틀러는 독일인이 노벨상을 받지 못하도록 했었다
노벨상(Nobel Prize)은 우리 모두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는 상이다. 그 이유는 인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만 받는 상으로 노벨의 사망 5주기인 1901년 12월 10일부터 상을 주기 시작했다.
이 상은 분야별로 나누어주고 있으며 국적, 인종,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격이 되면 받을 수 있다. 한 사람이 1번 이상 받을 수도 있고 개인에게 주로 주지만 평화상은 단체에게 줄 수가 있다. 죽은 사람은 수상 후보자로 지명될 수 없지만, 추천 이유가 정당하면 상이 수여될 수도 있다.
1961년에 평화상을 받은 다그 함마르시욀드와 문학상을 받은 에리크 A. 카를펠트(1931)가 그런 예이다. 수상자로 결정된 사람이 수상 거부를 해도 노벨 수상자 명단에는 올라간다. 지금까지 수상 거부를 한 경우가 있었으나 외부의 압력 때문에 거부한 경우다.
1937년 히틀러는 포고령을 내려서 독일인이 노벨상을 받지 못하도록 했다. 그 이유는 1935년 카를 폰 오시에츠키가 받은 평화상을 나치정권에 대한 공공연한 모욕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한때 수상을 거부했던 사람이라도 언제든지 자신의 처지를 설명한 뒤 재수상을 신청하면 메달과 상장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상금은 이미 기금으로 환수되었기 때문에 되돌려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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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전 세계를 상대로 전체 분야에서 공헌자들을 찾아서 거금을 지원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래 전부터 후진국에서 아이들을 입양해서 잘 키워주고 아이가 성장하면 친부모까지 찾아주려고 합니다. 우리는 타고난 정밖에 없으며 포괄적인 인간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과거 상놈들처럼 남(지주)에게 공짜로 얻는 것을 당연히 여긴 채 베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수출이 되어도 자기 애완견에게 쓰는 비용의 1/10도 베풀지 않습니다. 결국 노벨평화상도 민족의 비극을 이용해서 개인 명예를 강탈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지름으로써 노벨상의 취지와 명예에 먹칠을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과 분위기들을 수없이 방치한 채 혼자 배워서 먹고 살면 그만인 똑똑한 한국인들의 미래는 큰일입니다. 반성해야 합니다.
한국은 튼튼한 이가 없는 것이 문제인 나라가 아니라 튼튼한 잇몸이 없어서 이빨이 제 구실들을 못하는 나라입니다.
모두 반성해도 이제 장래가 밝지 못합니다. 지금은 머리로 아는 사회가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서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사회입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