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화제인 가운데, 이동휘의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이동휘는 지난달 2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웃지 않을 땐 서늘한 기운도 느껴진다"는 말에 "그런 얼굴을 감추고 아껴두기 위해 작품에서 안경을 자주 쓴다"고 답했다.
이어 이동휘는 "영화 '타짜2'에서만 안경을 벗고 출연했는데, 강남 도박판에 찌든 음습한 얼굴을 표현하기 위해서였다"며 "일상에서도 안경을 자주 쓰는 편이다. 기회가 왔을 때 서늘하고 섬뜩한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안경으로 일종의 위장막을 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동휘는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 본 모습이 도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을 남기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류준열과 이동휘는 17일(오늘) 강남 일대에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촬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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