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마을, 나자렛노인전문요양원 폐업 후 리모델링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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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마을, 나자렛노인전문요양원 폐업 후 리모델링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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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영천시장이 용평마을 개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영천시는 4일 화산면 연계리에서 노인주거복지 양로시설인 ‘용평마을’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대구대교구 제2대리구장 박성대 신부, 영천성당 오창수 신부와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양로원 개원을 축하했다. 

‘용평마을’은 기존의 나자렛노인전문요양원을 폐업하고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자부담 2억원을 투입해 건물(774평)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은 30명이며 입소자격은 거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중 기초수급자, 독거노인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영천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4%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으나 양로시설이 없어서 어르신들에게 그간 제대로 된 삶의 보금자리를 제공하지 못했는데, 이번 용평마을 양로원 개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이 무료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노인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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