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16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중앙회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15년 한국 홀스타인 품평대회’에서 경주시 시동 ‘이영수’씨가 미경산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홀스타인 품평대회는 우수 유전자원 발굴로 젖소 경쟁력을 확보하고, 개량사업의 성과를 확인 , 평가 등 젖소개량 의지를 고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행사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71두가 출품됐으며 도내 출품우 21두 중 경주에서는 5두를 출품했다.
미경산우 부문 12~13개월 령 된 젖소 중 우수상을 받은 경주의 시동에 거주하는 이영수씨의 젖소는 지난달 9월에 열린 ´2015년 경북 홀스타인 품평대회‘에서 미경산우 부문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축산농가 229호에서 1만3,000여 두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육규모로는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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