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9차 민방공 대피훈련’이 19일 인제 전역에서 진행된다.
18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군 전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민방공 대피훈련이 19일 오후 2시부터 약30분간 진행된다.
민방공 대피훈련은 적의 공습상황에 대비하기위한 것으로 대처요령을 습득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17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생활안전교육과 안보교육·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실습과 체험이 진행된다.
접적지역인 서화면에서는 북한 장사정포, 적 항공기 등 공격대비 주민대피실제훈련으로 대피소 위치 확인 및 우리 대피소가보기, 대피한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 방독면 사용법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테러발생에 따른 주민대피 및 응급복구, 화재진화 등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민방위 훈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군민 스스로가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주민참여 훈련이다”며“인제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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