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이 국무총리에 임명된 가운데 황교안 총리를 향한 진중권 교수의 돌직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를 통해 "채동욱 사표 수리. 어이가 없다. 선산까지 찾아가 루머를 줍더니 대체 뭘 밝혔지?"라며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사표 수리? 이런걸 '원칙과 신뢰'라 부르는 모양인데, 그걸 항간에서는 '꼼수'라 부른다"고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황교안의 사표 수리 건을 꼬집었다.
이어 "황교안 법무부의 공식적 감찰의 결과란 게 까고 보니 '증권가 찌라시'만도 못한 수준"이라며 "꼼수로 채동욱을 몰아내는 게 박근혜의 '원칙'이고, 억지로 윤창중을 기용하는 게 박근혜의 '신뢰'인가 보다"라고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다.
한편 황교안 총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18일 을지로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메르스 관련 동태를 살폈다.
황교안 총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교안, 헐", "황교안, 왜", "황교안 총리 믿어볼게요", "황교안, 새누리가 잘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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