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진중권 "원칙과 신뢰가 아니라 꼼수" 과거 돌직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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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진중권 "원칙과 신뢰가 아니라 꼼수" 과거 돌직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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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진중권 원칙 신뢰 꼼수

▲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진중권 원칙 신뢰 꼼수 (사진: 진중권 SNS)

황교안이 국무총리에 임명된 가운데 황교안 총리를 향한 진중권 교수의 돌직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를 통해 "채동욱 사표 수리. 어이가 없다. 선산까지 찾아가 루머를 줍더니 대체 뭘 밝혔지?"라며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사표 수리? 이런걸 '원칙과 신뢰'라 부르는 모양인데, 그걸 항간에서는 '꼼수'라 부른다"고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황교안의 사표 수리 건을 꼬집었다.

이어 "황교안 법무부의 공식적 감찰의 결과란 게 까고 보니 '증권가 찌라시'만도 못한 수준"이라며 "꼼수로 채동욱을 몰아내는 게 박근혜의 '원칙'이고, 억지로 윤창중을 기용하는 게 박근혜의 '신뢰'인가 보다"라고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다.

한편 황교안 총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18일 을지로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메르스 관련 동태를 살폈다.

황교안 총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교안, 헐", "황교안, 왜", "황교안 총리 믿어볼게요", "황교안, 새누리가 잘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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