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작가 고종석의 발언이 화제다.
언론인 출신 작가 고종석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신문을 읽으리라는 상상은 접었고, 방송도 안 보는 것 같다"며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어 "종편이나 MBC라도 본다면, 메르스에 저리 태평할 수가 없다. 종일 먹고 자고 옷 갈아입어보고 피트니스만 한다고밖엔 상상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 당국은 17일 "인천에서 메르스 증상을 보인 간호사 A씨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인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메르스,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인천 메르스, 저런", "인천 메르스, 완치자 소식 좀 들었으면", "인천 메르스, 진짜 안 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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