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정부를 향한 진중권의 돌직구가 화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메르스 대응 및 관광업계 지원 방안'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절정 개그"라고 꼬집었다.
해당 방안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대책으로, 외국인이 한국 관광 중 메르스에 감염될 경우 정부에서 치료비와 여행 경비를 보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진중권 교수는 "아예 '한국=메르스'라고 광고를 해라"라며 "경비행기 추락. 승객 급감하자 내놓은 진흥책. '추락하면 요금 전액 환불'"이라는 비유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경기는 얼어붙어도 지랄은 풍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 당국은 17일 "인천에서 메르스 증상을 보인 간호사 A씨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어 양성 반응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메르스, 진중권 꽉 찬 돌직구", "인천 메르스, 휴", "인천 메르스, 다행", "인천 메르스, 지랄도 풍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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