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르스, 중동식 독감? 박근혜 대통령 "손 씻으면 얼씬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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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중동식 독감? 박근혜 대통령 "손 씻으면 얼씬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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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중동식 독감 표현 재조명

▲ 대구 메르스 중동식 독감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대구 메르스가 화제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메르스 확산 때문에 휴업했다가 최근 수업을 재개한 서울시 강남구 대모초등학교를 방문해 손 씻기 실습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손 씻기라든가 몇 가지 건강습관을 잘만 실천하면 메르스 같은 것은 무서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손을 씻으면) 얼씬도 못할 것"이라며 메르스를 '중동식 독감'이라 표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메르스라는 게 중동식 독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로서는 처음 (겪는) 독감 종류가 혼란스러웠다"라며 "학생 분들이 평소에 음식 골고루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 주변도 깨끗하게 관리하는 좋은 습관을 몸에 붙이면 이런 전염병들은 얼씬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식 독감이 들어와서 난리를 겪고 있는데 세상을 다 열어놓고 살잖아요. 그 나라에서만 있던 독감이 올 수도 있고, 항상 그런 위험이 있는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대구시는 16일 "남구청 주민센터 직원 A씨가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대구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가 1, 2차로 메르스 검사를 진행한 결과 2차례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 메르스 중동식 독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메르스 중동식 독감, 그런가?", "대구 메르스 중동식, 손 씻기 중요하지", "대구 메르스 중동식,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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