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여자 하키팀 금메달의 주역 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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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여자 하키팀 금메달의 주역 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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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넘어 16년만에 금메달

▲ 아산시청은 이번 대회에 김종은(28), 김다래(27), 장수지(27), 조은지(25) 4명의 선수와 아산시청 여자 하키팀 홍경섭 코치가 대표팀 코치로 참여했다. ⓒ뉴스타운
한국여자하키가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되찾으며 감동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하키 대표팀은 지난 1일 인천 선학하키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김종은(주장, 아산시청) 선수의 패스를 받은 김다래(아산시청) 선수가 침착하게 슛을 성공해 중국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든 선수가 박수받을 만큼의 활약을 했지만, 특히 결승골의 도움과 골을 모두 아산시청 소속의 선수들이 관여해 아산시의 높은 하키 수준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산시청은 이번 대회에 김종은(28), 김다래(27), 장수지(27), 조은지(25) 4명의 선수와 아산시청 여자 하키팀 홍경섭 코치가 대표팀 코치로 참여했다.

주장 김종은 선수는 “4년 전 광저우에서 중국에 안타깝게 패했는데, 16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찾게 돼 기쁘고, 한여름 힘든 체력 훈련을 함께 견딘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김종은 선수와 조은지 선수는 부상 투혼으로 결승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동료들에게 감동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김다래 선수는 결승골을 포함해 총 5골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해결사 역할을 하였으며, 장수지 선수는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5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철벽 수문장으로 눈부신 활약을 했으며 홍경섭 코치도 오랫동안 대표팀 코치로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한 결과를 금메달로 보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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