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영화 '명량'에 쓴소리 "솔직히 졸작…이순신 장군 인기로 해석해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중권, 영화 '명량'에 쓴소리 "솔직히 졸작…이순신 장군 인기로 해석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중권 영화 '명량' 쓴소리

▲ '진중권 영화 '명량' 쓴소리' (사진: 영화 '명량' 포스터) ⓒ뉴스타운

문화평론가 진중권이 영화 '명량'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지난 6일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중권은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며 '명량' 김한민 감독의 전작 '최종병기 활'을 언급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진중권은 심형래 감독의 2012년 작 '디워'에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당시 진중권은 "'디워'를 3D로 만든다나? 재래식 변소에 대리석 까는 격"이라며 신랄한 비판을 했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개봉 8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진중권 '명량' 쓴소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중권 명량 쓴소리, 공감합니다" "진중권 명량 쓴소리, 사실 해전 빼고는 볼만한 게 없었어" "진중권 명량 쓴소리, 나는 재밌게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