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찰리에 대한 징계 수위를 이와 같이 결정했다.
앞서 찰리는 지난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주심의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며 욕설을 했다.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으나, 찰리의 퇴장 기록은 그대로 유지돼 상벌위에 회부됐다.
KBO는 또한 찰리가 퇴장당한 뒤 투수 교체 과정에서 14분 이상 경기를 지연시킨 김경문 NC 감독에게도 엄중 경고를 내렸다.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벌칙 내규에 의거해 강력히 대처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찰리 징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찰리 징계, 중징계는 피한 것 같은데?" "찰리 징계, 욱하는 걸 고쳐야 돼" "찰리 징계, 오늘 경기 다시 할 수 있으려나? 비 올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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