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쳐다보고 눈 맞춰…의사소통 가능한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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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쳐다보고 눈 맞춰…의사소통 가능한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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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 '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사진: 뉴스와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병세가 호전 중이라고 삼성그룹이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18일 수요 사장단 회의 브리핑에서 "이건희 회장이 조금씩 차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지성 미래전략실 실장이 이건희 회장을 아침, 저녁으로 찾아 주요 행사에 대해 전하는데 이 회장이 반응한다."라고 덧붙였다.

의식을 회복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 팀장은 "그건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반응을 한다는 건 쳐다보고 눈을 맞춘다는 뜻이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이어 "이건희 회장의 병세는 그동안 밝힌 그대로이고 미세한 차도를 보이는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입원 9일 만인 지난달 19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며 이건희 회장의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 미술관장이 지키고 있다.

이건희 회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희 회장, 얼른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길" "이건희 회장,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다" "이건희 회장, 완쾌하려면 아직은 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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