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신임 정무수석으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했다. 청와대 정무수석에 여성이 기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윤선 정무수석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화여고, 서울대 외교학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어 조윤선 정무수석은 사법시험 합격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첫 여성 변호사, 씨티은행 부행장직을 거쳐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선거대책 위원회 공동대변인을 시작으로 정치계와 연을 맺었다.
2008년에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무위원회 위원, 한미 FTA 당정 TF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박근혜 정부 첫 여성가족부 장관에 임명됐다.
조윤선 정무수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윤선 정무수석, 스펙 진짜 화려해" "조윤선 정무수석, 첫 여성 변호사에 첫 여성가족부 장관 그리고 첫 정무수석이라니 대박" "조윤선 정무수석,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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