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올 하반기 '공공형 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 선정하는 등 9월부터 공공 어린이집을 확대ㆍ운영한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공공형 어린이집 3개소를 선정ㆍ운영했고, 하반기 5개소 추가 선정으로, 총 8개소를 운영하는데, 이번에 추가 선정된 곳은 동화나라, 하얀, 쵸코렛, 꾸러기, 아이조아어린이집 등이라는 것.
특히, 이번 추가 선정은 정원충족률 80% 이상, 평가인증 점수 90점 이상인 어린이집을 대상(정부 인건비 지원시설 제외)으로 ▲평가인증 점수(35점) ▲건물의 소유 형태(20점) ▲보육교직원 전문성(35점) ▲취약보육서비스 운영여부(5점) ▲지자체 특성화지표(5점) 등 5개 분야를 심사한 뒤 예산범위 내에서 시설을 확정했다.
김민순 보육정책담당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곳이 보육환경을 향상시키고 국ㆍ공립어린이집과 함께 어린이집의 품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민간보육서비스의 공공성 제고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우수 민간어린이집을 발굴,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ㆍ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제도는 우수한 민간ㆍ가정 어린이집 등을 지정해 정원규모에 따라 매월 116만 원에서 875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국ㆍ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표준보육과정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영ㆍ유아에게 제공토록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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