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지난해 쾌적하고 품격 높은 공연 공간 천안예술의전당을 마련했다. 중부권 최고 공연시스템을 갖춘 천안예술의전당은 앞으로 문화예술도시 천안시민의 문화 예술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관 최초의 클래식 기획공연 출연자로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조수미를 초청하여 격조 높은 선율로 시민들의 문화향유의 행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은 수세기 동안 오페라의 제왕으로 불릴 만큼 오페라 음악에 걸작들을 만든 이태리의 작곡가, 쥬세페 베르디(GiuseppeVerdi)의 탄신 200주년이 되는 해다.
베르디는 1839년 그의 첫 번째 오페라 오베르토(Oberto)를 시작으로 1893년 마지막 오페라 팔스타프(Falstaff)까지 수 십여 오페라작품을 작곡했다.
그의 대표작들은 오페라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상식의 수준에서 알고 있는 오페라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 대표작으로 아이다(Aida), 가면무도회(UnBalloin Maschera), 리골레토(Rigoletto), 라트라비아타/춘희(LaTraviata), 일토르바토레(IlTrorvatore), 팔스타프(Fastaff)를 들 수 있으며,
이 주옥같은 오페라들에 나오는 노래들은 ‘아 이 노래!’하고 누구라도 한 번쯤 들어본 것 같은 노래들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곡들이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의 작품 중 각 보이스 영역별로 유명한 아리아와 듀엣, 트리오 등 다양한 베르디 오페라 곡들을 조수미와 그녀의 친구들의 목소리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초청공연은 지난 4월 19일 전 좌석 입장권이 조기 매진 됐다. 이는 그동안 천안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클래식 애호가들의 문화 예술적 갈망이 얼마나 크고 간절했는지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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