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는 작년 10월경부터 올해 2월 중순까지 충남 당진, 공주, 세종 및 경북 울주, 경주, 울산시 등을 무대로 비어 있는 전원주택의 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약 3,000천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모씨는 특가법(절도)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작년 8월경 출소한 후 6개월 만에 같은 혐의로 다시 구속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을 놀라게 했다.
한편, 피의자는 금붙이 및 현금 등이 많을 것 같은 전원주택만을 노렸으며, 인터넷에 “전원주택”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하여 주소를 파악하고 망원경을 이용해 CCTV 및 빈집 여부 등을 답사한 뒤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결과 알려졌다.
당진경찰서 수사과(과장 정남희)는 피해지 주변 CCTV와 지문 등을 토대로 피의자 특정하여 검거하였으며, 현금 60만원, 빠루, 드라이버, 망원경, 금순도테스트시약 등을 압수하는 한편 추가 범행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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